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/명대사 (문단 편집) ==== [[알라라크]] ==== >'''우리 싸움에 끝이 보인다, 말라쉬. 동족을 속여 온 네놈의 배반 행위를 곧 모두가 알게 되리라.''' >[[탈다림]]이여! [[라크쉬르]] 의식에 따라, 이젠 내가 너희의 군주다! 나에게 복종해라! >[[말라쉬]]의 약속은 거짓이었다. 승천은 없다. 탈다림은 절대 승천하여 혼종이 될 수 없다. >[[아몬]]은 우릴 배신했다. 그 죗값으로… 놈은 죽어야 한다. >'''자유는 강자가 약자에게 허락하는 허상에 불과하다.''' >'''[[댈람|너희는]] 한 순간도 [[우유부단|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으면 못 배기는 거냐!]]''' 박멸만이 유일한 방법이었다. 어차피 혼종에게 죽을 목숨이었으니까. >'''거짓말? [[탈란다르|너]]야말로 거짓의 화신 아니더냐, [[정화자|기계 프로토스]]?[* 이전까지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어왔던 탈란다르가 알라라크의 말을 의심하며 거짓말이라 하자 알라라크가 하는 말이다. 이 말을 들은 탈란다르는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한다.]''' >[[츤데레|하지만 난 이런 말싸움이 마음에 드는걸]]. >대체 어떻게 했길래 [[저그|이런 짐승들]] 에게 아이어를 빼앗긴 것이냐. [* [[보라준]]이 알라라크에게 맞받아치듯, 저그는 충분한 위협대상이다. 허나, 전작의 프로토스 미션에서 드러나듯이 [[대의회]]와 [[심판관]]들의 [[프프전|뻘짓]] 때문에 아이어가 날로 빼앗겼다는 걸 생각해보면 "대체 어떻게"의 해답이 나온다. 반면에 [[탈다림]]도 나름대로 [[라크쉬르|뻘짓]]때문에 고향성을 방치하는 수준.(...) 물론 알라라크는 인게임이나 설정이나 혼자 무쌍을 찍는 인물이다. 위와 같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플래이어가 인게임 알라라크와 보라준을 비교하면 나름 알라라크의 말에 납득할 수 있다.] 놈들이 올라타서 함선을 물어뜯기라도 한 건가? >오, 그러면 어리석은 내가 패배자의 조언을 따라줘야겠군. > 음, 좋아. '''나의 절대 권력에 복종해라.''' 그럼 우리의 병력은 진정 하나가 될 것이다. [* [[아르타니스]]가 [[댈람]]과 [[탈다림]], 두 세력이 일시적 동맹을 넘어 통합해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자, 이렇게 받아친다. 이 얘길 듣고 아르타니스는 순간 움찔하며 정색한다.] > ~~아니, 이제 그만. 나는 정복자다. 어릿광대가 아니란 말이다. 이건 고깔모자가 아니라 내 머리다! 으음... [[죽순]] 아니다!~~[*히오스_반복대사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